앞전에 출조하였으나 낱마리 갈치를 낚아 손맛다운 손맛과 마릿수를 하질 못해서 다시한번 심기일전하여 출조를 하였습니다. 미끼도 꽁치포와, 작은 숭어로 포를 떠서 염지를 한 미끼와 돼지비계로 만반의 준비를 하였습니다.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 썸머타임이 끝나 해가 1시간 일찍 지기 때문에 서둘러 채비를 준비하였습니다. 몇번의 캐스팅만에 3지급 갈치가 한마리 올라옵니다. 그 이후 2지급.그러나 해가 넘어가고 한동안 입질이 없어서 오늘도 마릿수는 힘들수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집어등을 환하게 비치고 집어를 어느정도 하고 나니, 그 다음부터 입질이 꾸준히 올라옵니다. 사이즈도 4지급 이상급과 기본 3지급이 넘어가는 갈치들이 올라오니 어느새 쿨러들이 채워집니다. 워낙에 사이즈들이 좋으니 몇마리만 채워도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