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기상이 좋지않아 낚시도 가질 못해서, 간만에 릴 오버홀이나 해볼까하고 만지작거렸습니다.
릴링감은 좋은데 드랙패드 성능이 좋지 못해 이왕하는거 완전분해까지 하고, 베어링에 오일주유, 구동계는 구리스 작업을 하고 역순으로 조립.
만족한 정비였습니다.








'피싱기어 아이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치지그헤드 (0) | 2025.04.18 |
---|---|
갈치(풀치) 지그헤드 (0) | 2025.01.10 |
10월 23일 한국에서 온 낚시 소품들 (0) | 2024.10.23 |
릴 진열장 (0) | 2024.04.24 |
친한 지인에게 드릴 갈치 역지그헤드와 캐스팅텐야, 버티컬텐야 (0) | 202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