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바다의 상황에 따라 조류의 유속과 수심, 굴곡이 심한 바닥 지형과 바닥이 완만한 지형. 목줄에 다는 조개봉돌의 위치에 목줄길이 선정. 찌의 홋수에 따른 목줄길이 선정 등등 변수는 많으나 반유동 낚시나 전유동 낚시의 기본 길이가 있습니다. 영상 몇개를 올릴테니 보시고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설튜브 영상입니다. 저하고는 좀 다른 부분이 있는데 수심이 낮은 지역에서는 조류가 세지 않을때에는
봉돌을 저는 달지는 않습니다. 채비의 자연스러움을 극대화를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디낚tv의 영상입니다.
릴찌낚시를 하면서 선택을 고민하는 순간이 생깁니다. 목줄을 길게 쓸까? 짧게 쓸까? 목줄을 굵게 쓸까? 가늘게 쓸까? 바늘은 큰 걸 쓸까? 작은 걸 쓸까? 좁쌀봉돌은 어디에 달까? 아예 달지 말까?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옳은지 한방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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