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하루에 8개씩. 캐스팅 텐야 하나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20분 정도 걸립니다.
이곳 텍사스 갈치낚시 포인트 수심은 보통 3미터 전후 정도인데 낚이는 갈치 사이즈는 각각 다르지만, 3지급에서 5지 넘는 대물갈치까지 낚이기에 텐야를 운영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제품이나 일본제품 텐야들은 무게가 무거워 3미터 수심에 금방 가라앉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가벼운 텐야를 써야하는 지리적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만들어진 캐스팅 텐야들입니다.
무게는 4그램. 5그램. 6그램. 7그램. 8그램까지 골구루 만들었으며, 바늘 길이 크기까지 각각 달리하여 상황에 맞게 여러 타입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태클박스에 텐야들을 꽈 채우니 뭔가 뿌듯함이 듭니다. 조만간 캐스팅 텐야들을 가지고 대갈치낚시 즐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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